류허 中부총리 “중국, 무역전쟁 반대…美상공업계 역할 기대”

97375649.2.jpg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중국 측 대표인 류허 부총리가 마이클 코뱃 미국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중국은 무역전쟁을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10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류 부총리는 이날 중국을 방문한 코뱃 CEO를 만나 “중국은 무역전쟁을 강력히 반대한다”면서 “무역전쟁은 미중 양국 및 전 세계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류 부총리는 “미중 양국 경제는 매우 높은 상호 보완성을 갖고 있고, 긴밀히 연결돼 있다”면서 “양국이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도록 미국 상공업계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코뱃 CEO는 “오랜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금융기관으로서 씨티그룹은 세계경제화와 자유무역을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리 그룹은 중국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인 진전을 거두고, 합의를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중은 오는 10월 초에 고위급 무역 협상을 재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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