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5촌 조카 “모든 걸 오픈하면 같이 죽는 케이스”

97372199.2.jpg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를 실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5촌 조카 조모 씨(37) 씨가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 낙마를 막기 위해 펀드 등의 자금흐름을 숨기려 투자회사와 공모한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조 씨는 파일에서 조 장관이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할 발언까지 상대에게 털어놨다. 10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해외 도피 중이던 조 씨는 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54)와의 통화에서 최 대표가 “결국 통장이나 모든 걸 오픈(공개)해야 하는 시점이 올 텐데, 정공법으로 가야지”라고 하자 “그거는 같이 죽는 케이스다. 정말 조 후보자가 낙마해야 하는 상황이다”고 했다. 그는 “(오픈을 하면) 배터리까지 연결되고 WFM까지…”라고 덧붙였다. WFM은 코링크PE가 투자한 2차전지 개발업체다. 조 씨는 “(현 정부의) 배터리 육성 정책에 맞물려 들어간다.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다”고도 했다. 이에 최 대표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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