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韓 등 “비축유 방출”에 러-사우디 “증산중단 검토” 맞불

110460181.1.jpg치솟는 국제 유가를 잡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도로 미국과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영국 등 6개국이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하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석유 증산 계획을 재검토하고 나섰다. 비축유 방출계획에도 국제유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산유국들의 반격으로 유가 불안이 오히려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와 러시아가 최근 원유 증산계획을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워싱턴과 다른 국가들이 (원유) 가격을 낮추기 위해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우디가 주도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산유국들이 참여한 OPEC플러스(+)가 올해 초 내놓은 장기적인 석유 증산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위해 다음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OPEC+는 8월부터 매일 40만 배럴씩 증산하기로 합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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