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업단지 대개조 나선다... "낮엔 일터, 밤엔 문화 공간"

IE002902049_STD.jpg?55
 
인천시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업무협약식 및 비전선포식'을 25일 남동구 JPS코스메틱에서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인천 산업단지의 제조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동자와 청소년이 미래를 걸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또 노후화에 따른 열악한 업무환경으로 청년들이 기피하면서 서서히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인천 산업단지를 문화 랜드마크로 구축해 '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 공간으로' 진화시킬 비전을 담았다.

여기에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단의 특성을 살린 활력 넘치는 랜드마크 조성 ▲민간과 협력한 소비문화 콘텐츠 공간 조성 ▲산업단지에 청년과 시민이 정주할 수 있는 삶의 터전 조성을 3대 목표로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의 첫 시작인 남동산업단지는 장소 경쟁력, 특화된 산업문화, 시민·근로자를 중심으로 휴식·쇼핑·체험을 위한 공간(점)을 설정하고, 각각의 대상지를 길(선)로 연결해 최종에는 중심축(면)으로 확대하는 점‧선‧면 개념을 도입했다. 또 3개 축·5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 중심축과 구역별 특색 있는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체 내용보기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