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부영골프장 용도 변경은 1조5천억 특혜...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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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전남 나주시 부영골프장에 대한 토지용도 변경이 이뤄지면 부영주택에 1조5000억원의 개발특혜가 돌아간다"며 전남 나주시 측에 도시계획변경 중단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나주시에서 진행 중인 빛가람혁신도시 부영골프장에 대한 토지용도 변경 절차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빛가람혁신도시의 부영골프장 내 35만 제곱미터에 5383세대 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토지용도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 3종으로 5단계 수직 상승하는 용도지역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나주시는 부영주택이 제출한 도시계획안을 토대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지난 9월 초 개최했다. 나주시는 향후 자문단을 구성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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