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역경제활성화 재정 과감히 투자해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홍성형 뉴딜정책 추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재정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은 15일 제272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경제가 파탄되지 않도록 행정이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응위해 지역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학원, 스포츠 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원 분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문화와 예술, 관광 육성 ▲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 초중고교 학원 및 스포츠 체육관을 통한 비대면 수업지원책 마련 ▲ 2차 팬데믹에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노력 등을 제안했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문화와 예술, 관광 육성 관련, 장 의원은 "지역축제 및 공연, 행사 등이 1년 가까이 전면 중단, 취소되면서 모든 전문예술인들의 생계가 곤란한 상황에 직면하고, 지역 속에 뿌리내렸던 공연 인프라가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의 문화예술인들의 정확한 실태조사와 예술인의 복지 증진에 관한 시책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기존의 대형공연장 위주의 대면공연 방식에서 탈피해 홍주성 공원 및 명동골목 등에서 버스킹 형식의 공연과 군민 위한 음악회와 지역의 위인을 주제로 오페라 등을 제작해야한다"며 "홍성군 유튜브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관련, "해마다 10월 김장철에 큰 손님을 모았던 광천토굴 새우젓·전통 김 축제의 경우 지난해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올해는 코로나 19에 발목이 잡혀 2년 연속 취소됐다"며 "또한,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한우를 알리기 위한 홍성 한우 바비큐 페스티벌도 같은 이유로 2년 연속 취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어 충격 최소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원도 횡성의 경우 '횡성한우 축제'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유튜브를 통해 한우 먹방과 한우 소개 등 영상 콘텐츠로 대체하고 '한우발골 퍼포먼스'를 부대행사로 열어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라며 "충남 금산군도 '금산 인삼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전환, SNS를 통해 비대면으로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군도 창의적인 노력을 경주해 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초중고교 학원 및 스포츠 체육관을 통한 비대면 수업지원책 마련과 관련해 장 의원은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수업패턴의 변화가 심한 초중고교생들을 위해 교육용 영상자료 및 프로그램을 제작해 무료 배포함으로써 타 지역 학생들도 홍성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예를 들어 국ㆍ영ㆍ수 등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된 분야 보다는 온라인 태권도 교실, 100일 생활 검도 교실 등 비대면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체육관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용 영상자료를 제작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교육 지원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2차 팬데믹에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노력과 관련, 장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추어 홍성형 뉴딜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해야 한다"며 6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디지털뉴딜의 중심지 조성 ▲SOC 디지털화를 위해 서해선 복선전철과 장항선 복선전철사업 연계 ▲내포 신도시 도시ㆍ공간ㆍ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사업 추진 ▲저탄소ㆍ분산형 에너지 확산사업 병행 추진 ▲서부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선도 지역 ▲지역대학, 경제구조 변화에 맞춰 인력 양성ㆍ취업지원 등 포용적인 사람투자 확대 정책 강화 등이다.

끝으로 장 의원은 "코로나 19 관련 2차 팬더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실천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하다. 질병 예방 중요하지만 경제파탄 예방도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이 흔들리지 않고 항상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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