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김대중 “일본 태도 시정 얻어야 양국 친선 튼튼한 기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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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으로 한일관계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면 이번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한일 경제전쟁’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13일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은 1948년부터 1997년 대통령 취임 이전까지의 기록 2015건을 담아 ‘김대중 전집 2부’를 출간했다. 이번에 최초 공개된 김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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