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에서 '노동자'로... 복지회관 이름 바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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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울산시설공단(이사장 송규봉)은 "고객만족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라며 공단이 관리하는 울산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방역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매년 진행하는 이 행사에서 유독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이라는 간판이다. 그동안 '근로자종합복지회관'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어느새 간판뿐 아니라 홈페이지의 공식 명칭도 '노동자종합복지회관'으로 바뀌어 있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근로자종합복지회관'으로 지칭된 회관이 어느날 '노동자근로종합복지관'으로 바뀐 데에는 사연이 있었다. 취재 결과 근로자종합복지회관이 노동자종합복지회관으로 공식적으로 바뀐 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다. 명칭 변경에는 한 시의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울산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지난 2000년 12월 20일 울산 남구 삼산동에 부지 5043㎡, 연면적 1만 644.79㎡(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개관했다. 수영장과 문화센터, 노동인권센터 등을 갖춘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첫 종합복지문화시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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