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지원·서훈 檢 압색에 “인디언 기우제식 보복 멈춰라”

114978625.2.jpg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인디언 기우제식 정치보복 수사를 당장 멈추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로, 그들이 원하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털겠다는 검찰의 집념이 무섭게 느껴질 정도”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거기다 국가안보실,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의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을 생각하면 윤석열 정부 전체가 정치보복에 달려든 형국”이라며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중립적 위치에서 정부 감시를 해야 할 검찰과 감사원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정치보복을 위해 달려들고 있으니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생경제 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폭우 피해로 국민은 아우성인데 윤석열 정부는 전 정부를 겨냥한 신북풍몰이와 보복 수사에만 매달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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