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개발요구에 사라질 뻔한 '신봉3근린공원'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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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축구장 72.5개 크기의 신봉3근린공원이 용인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도시공원 일몰제는 도시 관리 계획상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지만, 장기간 공원 조성 사업에 착수하지 못할 경우 부지의 용도를 공원에서 자동 해제하도록 한 제도다.

25일 용인시와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신봉3근린공원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협약 동의안'이 지난 24일 시의회 제259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따라 토지은행의 공공토지 비축사업을 활용한 신봉3 근린공원(수지구 산 179 일원, 51만 8047㎡) 조성이 가능해졌다.

시는 오는 2022년 2월 LH와 공공토지 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까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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