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양이원영 등 고소 "땅 1800배 이익 의혹 제기는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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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소송전을 불사하고 나섰다. 자신을 향해 '울산 땅 1800배 이익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과 김영배·김용민 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한 것. 

김 원내대표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월 6일 양의원영 의원은 울산KTX역과 삼동면을 잇는 연결도로 계획과 관련해 '김기현 원내대표가 영향력을 행사해 해당 도로계획을 변경시켜 막대한 이익을 누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7일 김영배 최고위원과 김용민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발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피고소인들의 의혹 제기에 본인 SNS를 통해 본인 임야에 대해 설명하고 피고소인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임을 밝힌 바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양이원영 의원 등이 포함된 TF를 구성하고 울산지역에서 현수막 및 피켓 등을 이용해 더욱 적극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자 강경 대응을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흠집내기'에 돌입했다"며 "국민들께서는 더이상 공작선거를 믿지 않으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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