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빈소, 5공화국 주요 인사들 발길 이어져…삼남 전재만 씨 도착

110460004.2.jpg2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전 전 대통령의 집권 시기인 5공화국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졌다. 정·재계 주요 인사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 씨는 이날 빈소를 찾아 약 15분간 머무르며 유가족과 대화를 나눴다. 노 씨는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나 “오랫동안 가족 간 관계도 있고, 얼마 전에 저희 아버지 장례에도 와주셨기 때문에 많은 위로를 드리고 조의를 표했다”고 했다. ‘고인의 공과’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제가 언급할 일이 아니다”라고만 했다. 이날도 사공일 전 경제수석비서관과 김윤호 전 합참의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김상태 전 공군참모총장 등 5공 출신 인사들이 꾸준히 빈소를 찾았다. 전 전 대통령 사망 뒤 미국에서 귀국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3남 전재만 씨는 이날 빈소에 도착했다. 둘째 며느리인 배우 박상아 씨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5시경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