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특수학교-보건 교사 AZ백신 접종 잠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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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특수학교 선생님, 보건 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가 이런 조치를 취한 것은 최근 유럽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발생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정 총리는 "다행스럽게도 어젯밤 유럽의약품청(EMA)은 '매우 드문 부작용이 발생하긴 했지만 여전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은 유효하다'는 공식 의견을 발표했다"면서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국제사회의 안전성 평가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국민들께서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과학적 판단을 신속히 내려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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