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여러분의 진심이 모이고 있다" - 1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기사량 72
"좀 더 지켜보고 (개표)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온 다음 소감을 말하겠다" - 2위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국민의힘) / 기사량 57
"(7일 투표를 마친 뒤) 오세훈 후보가 상당한 표 차로 승리할 것" - 3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기사량 43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 - 4위 정세균 국무총리 / 기사량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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