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가충순 서산시의원 "폭리 취하는 농산물 포전매매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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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자식같이 공들여 키워온 농산물을 헐값에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저장시설이 확충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산시의회 가충순(국민의힘) 의원은 7일 열린 서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중간상인이 폭리를 취해서 손해를 보거나 가격 폭락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농산물)저장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농민들이) 아예 농사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갈아엎어야 하는 현실이 발생해 너무도 안타깝다"며 "농산물 거래방식에 따라 이익과 손해가 많이 차이 나고, (이로 인해) 농가에서는 웃고 우는 날들이 매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원인으로 "농산물 거래방식에 있어 여전히 (표준계약서를 사용하지 않는) 포전매매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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