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싱그랭이 마을’ ‘화암사’ 안심관광지에 올라

전북 완주군 경천면 ‘싱그랭이 마을’과 ‘화암사’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포함됐다. 안심 관광지는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봄철 여행지다. 싱그랭이 마을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 등이 이 마을에서 짚신을 바꿔 신고 나무 위에 헌 신을 걸어뒀다고 해서 붙여진 ‘신거랭이’에서 유래됐다. 신거랭이에 ‘싱그럽다’가 합쳐져 지금의 싱그랭이가 됐다. 마을 입구에는 마을 이름의 어원을 기념하는 큰 짚신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마을 안에 조성된 에코 정원에서는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을 길 끝에는 ‘바위에 핀 꽃’이라는 뜻의 화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화암사 극락전은 국내 유일의 하앙식(下昻式) 구조 건축물로서 국보 제316호로 지정돼있다. 하앙식은 바깥에서 처마를 받치는 부재를 하나 더 설치해 일반 구조보다 처마를 훨씬 더 길게 내밀 수 있게 한 구조다. 작은 사찰이지만 8채 건물이 소담하게 자리하고 있다. 봄이면 사찰 주변에 복수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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