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 “아스트라, 혈전 부작용”… 英 “30세미만 다른 백신 접종”

106302399.1.jpg유럽의약품청(EMA)이 7일(현지 시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혈전 부작용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또 영국은 30세 미만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국도 60세 미만 백신 접종자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잠정 보류했다. EMA 발표 내용을 검토한 뒤 접종 재개를 결정하기 위해서다. EMA가 계속 접종을 권고하면서도 백신과 혈전 생성의 연관성을 인정한 탓에 쉽사리 접종 재개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중단” EMA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 매우 드물게 혈소판 감소가 일어나는 혈전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 같은 증상이 주로 접종 후 2주 이내, 60세 미만 여성에게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주로 뇌정맥, 복부 간정맥, 동맥 등에서 집중 발생하며 일부는 이로 인한 출혈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EMA는 여전히 “코로나19를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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