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팔라진 확산세-느슨해진 방역 의식… 4차 유행 현실화 되나

106302380.1.jpg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 3월 내내 300∼400명을 오가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27일 505명으로 하루 500명을 넘었고 11일 만인 7일 668명까지 늘었다. 8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갈수록 확산세가 빨라지는 양상이다. 지난해 12월 3차 유행 초반에도 하루 600명대 확진자 발생이 일주일가량 이어지다 1000명 안팎으로 폭증했다. 지금 확산세를 진정시키지 못하면 4차 유행을 피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 상황에서 특별한 방역대책도 없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더 빠르고 더 넓게 퍼진다 최근 7일 동안 국내 전체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38%였다. 여전히 수도권 확진자 수가 많지만 비수도권 확진자 수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3차 유행 초기와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명확해진다. 당시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