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석 연휴 거친 후 의료계와 논의해 의정협의체 구성”

103029951.2.jpg정부는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의료계와 논의해 의정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지난 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등 보건의료 정책 추진을 중단하는 한편, 코로나19 상황 안정화 후 의정협의체를 구성해 정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 안정화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의정협의체가 언제 구성될지는 미지수다. 현 상황에 대해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다소 안정적으로 보이고 있다”면서도 “추석 연휴를 거치면서 상황을 조금 더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손 대변인은 이어 “어떤 지표를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기보다는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며 “상황이 안정화됐다고 판단한 것으로 합의하면서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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