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유출’ 순경 공채 논란 계속…“재시험 봐야” 의견도

103029812.2.jpg순경 공채 필기시험 전 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 경찰청이 ‘A그룹·B그룹’ 대책을 내놨지만 수험생들의 불만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순경 필기시험을 치른 C씨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번 문제 유출과 관련해서 경찰청이 합격자를 A, B그룹으로 나눠서 처리 한다는데, 전 아직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간다”며 “결국 기존 정해진 인원보다 채용이 추가로 더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C씨는 “저는 차라리 재시험을 보는 게 더 공평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오류 문제를 먼저 알려준 것만 문제가 아닌 것 같다. 경찰 시험 커뮤니티에 어떤 시험장에서는 시험종이 치고도 1~2분 시간을 더 준 곳도 있다고 한다. 또 시험 종료 15분전에 휴대전화가 울렸는데도 부정처리를 안하고 넘어갔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여군 시험에서도 감독관 실수로 재시험을 본 경우도 있다고 하고 2017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재시험을 봤다고 하더라”며 “이번 (경찰청의) 대책은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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