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추석연휴, 5월 황금연휴·8월 광복절 연휴보다 걱정”

103029233.2.jpg원희룡 제주지사가 21일 “올해 추석연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유행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대비태세를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민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방역대책을 점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추석 연휴가 사실상 26일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1주일 간 입도객은 3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5월 황금연휴와 8월 광복절 연휴 수준을 넘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계기가 될 수 있는 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철저한 준수로 연휴기간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신뢰성 있는 홍보 및 안내, 단속 방안에 대한 실행체계를 점검해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원 지사는 26일부터 10월4일까지 공·항만을 통한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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