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N단계’ 세분화…‘노래방·주점은 몇 단계?’ 촉각

103029381.2.jpg코로나19 사태가 장기 유행이 현실화하면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우나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꾸준하고, 찜질방 내 노래방 부스 등 방역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은밀한 감염으로 재확산 통로가 될 수 있는 시설들에 대한 문제는 방역당국도 인식하고 있다. 추석 이후 보다 세분화된 방역단계 및 지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각 단계별 어떤 업종과 활동이 포함될지에 소상공·자영업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시는 관악구 소재 삼모스포렉스 남자 사우나 및 이발소에서 20일 0시 기준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다녀간 것이 확인된 이후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추가 감염사례 가능성이 있다. 현 방역당국 관리등급에 따르면 사우나는 카페, 결혼식장, 실내워터파크, 영화관 등과 같은 중위험 시설로 분류돼있다. 중위험 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영업이 가능한 시설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감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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