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집중 호우’ 14명 사망·12명 실종…丁총리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102285780.2.jpg중부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인해 4일에도 피해가 잇따랐다. 실종됐던 2명은 숨진 채로 발견됐고 경기 가평군의 한 마을에서는 마을 주민 등이 3일 오후부터 약 21시간 동안 고립됐다가 4일 오후에 풀렸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지금까지 14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 3일 가평군 청평면에서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김모 씨(75)는 4일 오전 숨진 채로 발견됐다.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실종됐던 박모 씨(55)도 같은 날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장 관계자는 “어린이집 직원인 박 씨는 어린이집 침수를 막기 위해 근처 맨홀 뚜껑을 열었다가 맨홀에 빠져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행한 이재민은 총 629세대, 1025명으로 집계됐다. 가평군 상면 임초리에선 마을 진입로에 있는 다리 위로 축대가 무너지면서 진입로가 막혀 마을주민 등이 하루 가까이 고립되기도 했다. 가평군 등에 따르면 폭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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