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굿판 벌인 중학교 행정실장 징계수위 14일 결정 예상

102295282.2.jpg굿판을 벌인 경남 사천의 한 중학교에 대한 경남도교육청의 감사가 마무리됐다. 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에서 굿판을 벌인 사천 A중학교를 지난 7월 16~24일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A중학교에 대해 8년 만의 정기감사와 굿판을 벌이는 등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한 특별감사와 병행됐다. 도교육청은 감사에서 학교의 전반적인 상황을 살펴보고, 특히 학교 행정실장이 굿을 벌인 배경 등을 살펴봤다. 굿은 과거 학교 뒤 나무를 많이 베어내 학교에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등의 무속인 말이 배경이 됐다. 당초 학교 밖에서 굿도 언급됐지만, 효력을 보기 위해서는 교내에서 해야 한다는 무속인의 주장으로 교내에서 진행됐다. 굿 과정에서의 돼지 해체는 돼지고기를 나눠 먹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감사팀은 파악했다. 감사에서는 굿과 관련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내용의 행정실장과 교직원과의 소통문제, 학부모와의 갈등 등도 다뤄졌다. 감사팀은 오는 14일까지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징계처분협의회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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