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끝난다던 장마, 왜 아직도…“북극고온 지속 탓”

102295094.2.jpg올해 중부지방의 장마는 당초 이달 3일을 전후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됐으나, 더 길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 같은 현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북극 고온 현상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 곳곳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호우경보는 세종, 인천, 서울, 경상북도(경북 북동 산지·봉화 평지·문경·영주), 충청북도(제천·증평·단양·음성·진천·충주·괴산·청주), 충청남도(계룡·금산·논산 제외), 강원도(삼척 평지·동해 평지·강릉 평지 제외), 서해5도, 경기도에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대전, 경상북도(울진 평지·예천), 충청북도(옥천·보은), 충청남도(계룡·논산), 강원도(삼척 평지·동해평지·강릉 평지)에 내려져 있다. 7월 말 기상청은 올해 중부지역 장마가 이달 3일을 전후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곧 기상청은 다시 중부지방 장마가 이달 10일 이후에나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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