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려면 검찰총장 그만둬라”…윤석열 발언에 격분한 민주

102294372.2.jpg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8·29 전당대회에 출마한 차기 지도부 후보부터 법조인 출신 의원들까지 일제히 윤 총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박주민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검찰총장의 ‘민주주의’ 발언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귀를 막는 것”이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공권력은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고 검찰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 요구인 검찰개혁을 검찰 수장이 나서서 독재, 전체주의로 폄훼하려 한다면 이는 기득권 지키기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며 “오히려 대다수에 열심히 일하는 검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발단은 전날(3일) 윤 총장이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내놓은 ‘작심 발언’이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헌법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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