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구진, 코로나19 검사 정확도 높이는 물질 개발…세계 2번째

101961415.2.jpg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약품을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미생물분석표준팀, 바이오의약품분석표준팀과 8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팀으로 구성된 신종바이러스연구단(CEVI) 공동연구팀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판정 불확실성을 줄여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을 중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표준물질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국산 진단키트의 신뢰성과 정확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검사’(RT-PCR)을 실시한다. RT-PCR은 진단시약 안에 포함된 프라이머라는 물질이 코로나 19에만 나타나는 특이 DNA에 붙어 증폭시킨 뒤 그 측정값이 일정 기준값보다 낮으면 양성, 높으면 음성으로 판정한다. 문제는 진단키트마다 기준값이 달라 코로나19에 감염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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