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코로나 집단면역 없어”…재유행 대비 이미 시작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집단 면역이 없다고 보고 올해 가을과 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14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우한(武漢) 등 중국 도시들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코로나19가 어느정도 통제된 중국에서도 기후 변화에 따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며 재유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중국 보건 전문가들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일부 감염자들과 해외 역유입에 따른 중국 내 전염,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 등이 재유행 위험 요소라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여름에도 창궐하는 등 온도 차에 크게 달라지지 않아 가을이나 겨울에 제2의 유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작다”면서도 이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우준요우 (吳尊友)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수석 전문가는 “코로나19는 겨울까지 지속될 것이며 그때까지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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