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잠재 위험…직원간 거리두기 쉽지 않아

101263574.2.jpg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이어 고양 물류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전국 각지에 있는 168개의 쿠팡 물류센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역 감염이 확산되면 다른 물류센터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쿠팡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전국 물류센터는 2019년 기준 168개로 도서산간 지역 등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포진해 있다. 부천, 고양과 같은 대형 물류센터와 중소규모의 물류센터로 나뉜다. 168곳 중 부천, 고양을 포함해 인천, 덕평, 동탄, 대구 등 20여곳에 대형 물류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 단위 로켓배송(당일 또는 하루)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센터 숫자를 늘려왔다. 올해 2월에는 제주도에도 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유통업계에서는 부천, 고양과 같은 쿠팡의 대형 물류센터 자동화 수준이 낮아 직원 간의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는 상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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