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성쉼터 핵심사업이라더니… 3개 프로그램 참석자 2, 3명뿐

101193591.1.jpg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위안부 할머니 15명이 참여하는 건강·치료·대화 프로그램’을 내걸고 기부금 10억 원을 받아 경기 안성 쉼터를 매입했지만 정작 안성에서 진행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위안부 할머니는 2014년 3명, 2015년 2명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5년부터는 해당 프로그램이 안성이 아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 쉼터에서 이뤄지는 등 부실 운영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성태 의원(서울 강서을)이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지정기탁사업 치유와 평화의집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프로그램인 ‘자신의 몸에 대한 이해’(주 1회)에 참가한 할머니는 2014년 3명, 2015년 2명이었다. 치료 프로그램 ‘피해 극복, 노인 우울증 극복’(월 1회)에는 2년간 1명만 참여했다. 주 1회 진행한 대화 프로그램 ‘살아있음에 대한 긍지와 보람’은 정대협이 매주 수요일에 주최한 수요집회에 참석하는 것이었는데, 20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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