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우리의 자산… 환경보호에 앞장서야죠”

101192147.2.jpg“바다에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바다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을 때 참 안타깝지요. 환경은 우리의 미래이자 자산입니다.” 전국 바닷가를 돌며 쓰레기 청소봉사에 온 몸을 던지고 있는 UDT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운동본부의 조상희 단장(66)의 바다와 국토사랑은 남다르다. 고향이 충북 청주인 그는 가난했던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농사일을 도왔다. 당시 활발했던 새마을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혈기왕성하던 그에게 한 군인의 제복과 빨간 모자에 새겨진 ‘UDT(수중폭파대)’는 삶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 1974년 경남 진해 UDT에 입대했고, 3년 후 제대 때는 수중폭파전문가가 돼 있었다. 사회생활도 군 생활의 연속이었다. 첫 직장은 부산 영도 수중개발회사였고, 중동 개발붐이 일 때 카타르의 담수발전소 수중공사장에서 일하기도 했다. 1983년부터는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해 산업 잠수부로 일했다. 마곡대교, 청담대교, 거가대교에도 그의 이력이 붙어있다.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때는 선체 인양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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