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봉 장군 서훈 신청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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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약산(若山) 김원봉(金元鳳, 1898~1958) 독립운동자의 서훈 신청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벌어진다.
 
의열단 단장이었던 김원봉 장군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 군무부장(국방부 장관)과 광복군 제1지대장‧부사령관 등을 지냈지만 사회주의계열이라 아직 우리 정부에서 서훈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열단 약산김원봉장군기념사업회는 "임시정부 국방부장관 서훈 신청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돌입"을 선언했다. 기념사업회는 14일 서울 종각역 인근 한 장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념사업회는 "임시정부 군무부장의 자격으로서 당당히 정부에 정식으로 서훈신청을 하기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무기한으로, 전국에 걸쳐 펼쳐 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기념사업회는 "'약산 김원봉 장군 기념관' 건립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의열단 창단 100주년인 올해 11월 9일에 창립된 기념사업회가 100년 전 정의로운 일을 맹렬히 실천한 의열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국에 있는 회원들과 함께 '잊혀져 가는 독립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의열단원 모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사무국을 김원봉 장군의 고향인 경남 밀양에 개설하기로 했다. 기념사업회는 "밀양이 명실상부한 독립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념사업회가 일조할 것을 다짐하였다"고 했다.
 
기념사업회는 2020년 1월 18일 밀양에서 정기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무권, 장영우, 이현우 밀양시의원과 장창걸 극단 '밀양' 대표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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