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2940가구…임대주택으로 개발

97437975.2.jpg서울에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총 주택의 0.1% 수준이다. 서울시는 17일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까지 빈집 1000가구를 매입해 임대주택(청년·신혼부부) 4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 낙후된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또 각 자치구에서 체계적인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등 자치구와도 협력해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빈집 실태조사는 서울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했다. 전기·상수도 단수 주택, 무허가주택, 경찰서·소방서가 관리 중인 공 폐가 주택 등 1만8836가구를 전수조사해 1년 이상 방치된(2018년 3월 기준) 집을 분류했다. 빈집의 유형을 보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78%(2293가구)로 가장 많았다. 철거 등이 필요한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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