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여의도 25분…신안산선, ‘2024년 개통목표’ 첫 삽

97068742.2.jpg경기도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이달 말 첫 삽을 뜬다. 개통 목표는 2024년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철도를 건설해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 없이 최대 110km로 운행하는 광역철도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한양대역(신설)에서 여의도역까지 기존 10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시역에서 여의도역까지는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대비 이동시간이 약 50~75% 이상 대폭 단축되는 것. 또 신안산선의 원시역∼시흥시청역 구간에서는 ‘소사원시선’을, 시흥시청역∼광명역 구간은 ‘월곶판교선’을 환승할 수 있다. 착공식은 다음달 9일 안산시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달 말 토지보상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착수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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