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확산에도 울산시는 오히려 감소, 모범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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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완화의 영향으로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3700여 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일일 최다인 4115명이 발생하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울산광역시는 오히려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다.

이 같은 울산의 안정적 방역 대응으로 인해 송철호 울산시장(더불어민주당)이 29일 '서울석세스대상(굿모닝경제, 스포츠서울, 서울에스티브이, 스포츠서울엔터티브이 공동 주관)' 정치부문 광역단체장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자 울산시가 이를 전국에 적용하기 위해 나섰다. (관련기사 : '코로나 대응 총력·지역경제 활성화'... 송철호, 광역단체상 대상)

울산시는 30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시작된 11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코로나19 감염위험도도 전국에서 가장 낮다"고 밝혔다. 울산시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11월 확진자수는 전월대비 1.6배가 증가했지만 울산시 11월 확진자수는 총 204명으로 전월 대비 오히려 40명이 감소했다.

최근 1주간(11월 23일~29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전국 최저 수준인 8명으로 경북권 168명, 경남권 200명, 호남권 138명 등 타시·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구 기준으로는 10만 명당 0.7명이 발생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간발생률 1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고, 위중증환자 발생도 전국 가장 낮다. 울산 외 경남권 2.5, 경북권 3.3, 충청권 3.8, 수도권 11.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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