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 오염토 정화 완료

IE002903928_STD.jpg
 
인천 부평 미군기지 '캠프 마켓 A구역' 오염토 정화가 완료됐다.
 
'캠프마켓 환경정화 민관협의회(협의회)'는 "캠프마켓의 다이옥신류 오염토양 1만 1031㎥에 대한 정화사업을 2년 6개월여 만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다이옥신 오염토양 완전 정화 사례다.
 
캠프 마켓 토양 정화사업은 2019년 5월에 시작해 2021년 11월까지 계속됐다.
 
협의회에 따르면, 2018년 3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캠프 마켓에 대한 정화목표를 100피코그램으로 결정한 바 있으며, 지난 9월 30일 토양을 채취해 다이옥신 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목표치인 100피코그램(pg-TEQ/g)보다 훨씬 낮은 2.18피코그램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1피코그램은 1조분의 1g이며, 100피코그램은 독일 등 유럽에서 유아용 놀이터 흙에 적용하는 기준이다.
 
전체 내용보기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