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인데 모델이 수영복을…모빌리티쇼 ‘선정성’ 논란

110532752.2.jpg‘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한 업체가 선정적인 옷차림을 한 모델들을 내세워 상품을 홍보해 주최 측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30일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는 지난 27일 행사에 참여한 한 업체에 대해 모델 의상 관련 경고 조치를 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해당 업체의 홍보부스에는 끈으로 된 수영복과 비치 스커트를 입은 모델이 등장했다. 이 모델은 제품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걸치고 있던 스커트를 벗었고,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았던 관람객들은 조직위에 이 사실을 제보했다. 당시 행사장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았던 상황. 조직위 측은 “제보를 받은 즉시 사실 확인에 나섰고, 바로 업체에 강력한 경고 조치를 한 뒤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스 운영은 상식적인 수준에서 업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이라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있는 상황에서 노출이 심한 수영복을 입는 것은 미풍양속을 해치는 부분이어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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