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경찰 수사전담반 결성

110531439.2.jpg경찰이 최근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건 현장에서 부실 대응한 경찰관 등을 수사할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사전담반은 이승헌 광역수사대 반부폐경제1계장을 필두로 11명으로 이뤄졌다.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된 논현경찰서 소속 A순경, B경위와 관리감독 소홀 등 혐의를 받는 이상길 전 논현경찰서장, 해당 지구대장 C경감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발인을 포함한 사건 관계자의 진술을 청취하는 등 기초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초 경찰청으로부터 고발장을 전달받아 이 전 서장과 관련된 사건을 중부경찰서에 배당했으나, A순경 등의 사건과 함께 광역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근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직무유기 등 혐의로 이 전 서장과 A순경, B경위 등을 고발했다. 이 단체는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지원 요청을 이유로 현장을
팔복5112 | 경기도 파주시 송화로 13 | 대표이사 강수현
사업자등록번호 593-38-00301 | TEL: 070-7716-8524 | MAIL: master@hinews.co.kr
Copyright by HINEWS.net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