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들의 벗' 김규복 목사 재심, 40년 만에 무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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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5.18정신에 부끄럽지 않게 살았습니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할 것입니다."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 때와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는 피고인에게 검찰은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재판장에 요청했다.
 
25일 오전 대전지법 317호 법정(형사8단독 차주희 판사)에서 김규복(69) 목사(대전빈들장로교회)에 대한 재심이 열렸다. 김 목사가 1981년 계엄법·포고령 위반죄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지 40년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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