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4곳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농장 검사 등 방역 강화

110460849.2.jpg전남지역에서 오리 농장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20여일 정도 빠르게 발생하면서 전남도가 농가에 대한 소독 등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나주와 강진, 담양 등 4곳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또 지난 16일 나주 세지면의 한 저수지 인근에서 발생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이로 인해 육용오리(3개 농장)와 종오리(1개 농장) 10만2000마리가 살처분됐다. 이들 4곳 농가에서는 H5N1형이 검출됐다. H5N1형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혈청형 중 전파력과 치사율이 가장 높다. 전남에서는 2003~2011년에 많이 검출됐다. 이에 지난해 등 과거보다 강력한 방역을 요구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농장 현장 조사를 통해 농장 출입 차량 소독 소홀, 축사 진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미흡 등 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미이행으로 인해 질병이 유입된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도는 고병원성 AI 발생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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